여기는 퀘백이다.

아까 낮2시에 퀘백숙소에 도착했고  우린 밤새 비행기를 갈아타며 공항에서 대기하며 노숙을 하고 퀘백공항에 AM11시에 내렸다.
(옐로나이프->캘거리->토론토->퀘백)

퀘백공항에 내리자마자 짐을 찾고 늦은 아침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는데 글쎄...너무 작고 아담해서 팀홀튼 외에는 식당이 없었다

우린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팀홀튼에서 주문하는데  하나는 세트 하나는 단품시키겠다고 했는데 자꾸 우리영어를 못알아들었다ㅠㅠ
콤보라고도 하고 밀이라고도 하고 세트라고도 했는데 못알아들었다. 나중에 꼬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외국에서는 combo나 meal 이라 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세트는 한국에서만ㅋㅋ
아무튼 첫시작부터 어렵다 퀘백..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가는 버스도 메트로도 없이 ( 옐로나이프랑 똑같은 상황) 우버나 택시외엔 방법이 없는데 내가 택시는 절대 안타고 간다고 못박았더니 버스정류장이 공항에서 걸어서 25분거리에 있대서 우리는 걸어서 그 정류장을 여차여차 찾아가서 기다렸다.
근데 ㅋㅋㅋ 시간표도 없고 달랑 버스가 서는 버스번호만 적혀있고 우린 답답해서 지나가던 할아저씨한테 물었더니 친절하게 버스가 더 자주온다는 정류장으로 안내해주신대서 따라갔다. 너무 친절한 캐나다인들❤

15분쯤 후에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에어비앤비 근처에서 내렸다. 숙소에 들어오니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줬다.

짐을 놓다마자 우린 저녁거리 사러 마트로 장보러 갔다. 3밤을 자야해서 3번저녁과 3번 아침을 위해 장을 한번에 보기로 했다.

여기의 마트는 metro이고 밴쿠버나 캘거리에서 보던 safeway는 없는것 같다.
숙소에서 20분 정도 걸어가서 마트 장을 봤다.

도착해서 피곤한 우리는 뭘 해먹기 귀찮아서 만들어진 팟타이랑 초밥이랑 훈제연어작은거 한팩을 샀다.
그리고 다른날저녁거리는 닭가슴살스테이크랑 소고기스테이크 샀다.

들고 집에와서 바로 저녁을 먹고있으니 곧 주인이 왔다. 여자주인이 왔다. 우리에게 집에대해 간단히 설명해주는걸 듣고 우린 쉬러 방으로 들어왔다 근데 난 ㅋㅋㅋㅋ너무피곤해서 옷입은채 그대로 잠들엇다가 일어났다
자고 일어나니 남자주인이 와있었다.
우리보고 캐나다 이제 마리화나 합법이라 샵에가서 파는거 구경갈껀데 같이 갈꺼냐 묻길래 바로 가겠다했다 ㅋㅋㅋㅋ 개궁금 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따라 나섰는데 차타고 간다 야호
차탄지 15분쯤 가니까 무슨 상점들이 잔뜩 모여있는데로 차가 들어갔는데 어떤 샵앞에 4.50명 정도가 줄서있었다.
다들 마리화나 구경하러 사러 줄서있는거라 했다
그때 시간은 저녁8시반이였고 가게는 9시 close라서 우린 내일을 기약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넷이서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알고보니 남자는 29살멕시코인이고 여자는25살 프랑스인 둘은 커플이였다 ㅋㅋ 고양이이름은 나쵸였다ㅋㅋㅋ 멕시코주인남자는 코로나를 좋아해서 우리에게 코로나를 한병씩주며 멕시코에서 먹는 라임에 소금찍어 먹는 안주를 알려줬당 ㅋㅋㅋ 그리고 멕시코는 코로나가 천원도 안한다그랬다  멕시코여행가서 코로나랑 라임안주 자주먹어야지 ㅋㅋㅋ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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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