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우리는 오로라를 보았다.....
어떻게 도착한 날 바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럭키부부였던 것이다!!!!!!

내가 졸려서 자다가 꼬가 깨워서 12시반에 설렁설렁 나갔는데(10/14 AM12:30)
나가자마자 집앞에서 뙇!!! 저멀리!!!

우린 오로라를 만나자마자 너무 놀라서 말잇못
신나가 오로라를 향해 걸어나가는데 동네가 좀 무서웠다.

일단 처음맞이하는 옐로나이프밤이였고
길도 잘모르고 주택가라서 불도 많이 안켜진상태였다.
차만 왔다갔다 다니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큰길로 가다가 거기도 무서워서 내가 다른데로 가자해서 가려다
그냥 숙소로 다시 돌아가서 보자 해서 돌아왔는데 오로라는 이미 움직여서 잘 안보였다 ㅠㅠ

그래서 다운타운쪽으로 나갔는데 거긴 불빛이 많아서 더 밝기도 하고
술먹은 사람들과 엔진소리가 요란한 차들도 다니고 그래서 그냥 집에 왔다.
내일 새벽날씨를 미리 보니 구름이 많이낀대서 못볼확률이 높다ㅠㅠ

오늘 낮에는 다운타운에 갔는데(10/14 PM)
일욜이라 대부분 기념품샵도 닫았고 여기는 마을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좀 폐쇄적인거 같고 특히 마트Casher들이 어제는 맥주가게 오늘은 마트에서 남펴니가 인사해도 대답을 안했다.

인종차별인지 외지인이라 그러는건지
무튼 마트 장본거 숙소에 놓고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은후 오로라가 잘보일만한 장소를 탐색하러 나섰다.

구글에 누가 돌언덕같이 생긴곳 이름은McAvoy Rock이라는 곳에 올라가면 오로라를
잘볼수 있대서 가봤는데 하늘이 한눈에 다보여서 진짜 잘보일것 같다.

제발 날씨만 잘 따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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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