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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열병

 

오늘은 여행중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볼리비아여행을 하기위해 필수로 받아야하는 황열병 예방접종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국립검역소 황열병(http://nqs.cdc.go.kr/nqs/quarantine/national/ino/ino.jsp)

 

황열병이란 황열바이러스,영어로는 yellow fever virus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두통, 구토, 심한경우에는 눈코입 등에 출혈성 징후가 나타나고 급성신부전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감염자의 15%정도가 독성기로 접어들고 또 이중 20~50%가 사망한다고 하네요. 그럼 전체 감염자의 3~7%꼴로 사망한다는 계산이 나오니까 절대 무시할만한 바이러스는 아니에요.

 

꼭 접종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꼭 받아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첫째로는 앞서 말했듯이 3~5%꼴로 사망한다는 것, 몸아프고 여행을 망치는 것도 문제지만 심하게는 죽을수도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5만원 쓰고 맘편히 여행할래요.
또 아프리카 및 남미의 여러 나라에서 황열병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거죠. 또 우유니 사막이 있는 볼리비아에서는 비자를 신청할 때 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합니다. 볼리비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반드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접종을 마쳐야 하고 황열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국제공인예방접종 기관(http://nqs.cdc.go.kr/nqs/quarantine/national/ino/ino_in.jsp)

 

황열병은 보통의 예방접종들과는 다르게 국립 검역소 또는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에서만 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국립검역소는 인천공항을 포함한 국제 공항과 국제항에 위치하고 있고요.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은 수도권의 큰 병원, 각 시도에 큰 병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검역소와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들은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수입인지 구입(https://www.e-revenuestamp.or.kr/)

 

백신비는 증명서비 1000원을 포함 32460원, 이 백신비는 반드시 수입인지로 비용을 처리해야 하고요. 이 수입인지는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처리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지는 반드시 증명서비와 따로 끊어야하고 용도는 행정수수료로 끊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수입인지 처리를 하는 방법은 영상 끝에 설명해드릴게요. 검역소가 아닌 예방접종기관에서 진행할 경우 시행비용 18600원이 추가로 발생해서 총 51060원입니다. 검역소에서 예방주사를 맞으면 시행비가 없어서 저렴하긴 하지만 접종 후 1주에서 2주간 미미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백신의 효과가 보통 열흘 이후에 생기기 때문에 여행직전 검역소에서 백신을 맞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행 시작과 동시에 숙소에서 요양을 하고 싶지 않다면요. 그리고 황열병백신은 평생면역백신이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만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황열병 예방접종을 가기 전에 꼭 챙겨야하는 준비물이 있습니다. 첫째로 여권, 사본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표, 장기일 경우에는 끝까지 계획이 짜여져 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간략하게 짜여진 일정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던 수입인지,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그 약에 대한 처방전, 그리고 병원에 따라 다르긴 한데, 문진표나 증명서 발급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야 하는곳도 있고 병원에서 작성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딱히 없다고 하는데, 예방접종 특성상 접종 후 미미한 증상이 있기 때문에, 접종일에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접종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다음날 워터파크에 갈 예정인데 별 문제없다는 답변도 받았구요. 컨디션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황열병 예방접종을 위해 알아야될, 준비해야될 내용입니다. 다음주에 접종을 마치게 되면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립검역소 (http://nqs.cdc.go.kr/nqs/quarantine/national/main/main.jsp)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우수아이아까지의 여행을 계획중인 신혼부부입니다. 지금은 계획을 짜고 있고, 곧 재미있는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좋아요와 구독버튼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초코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