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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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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루이스 다트넬(Lewis Dartnell) / 강주헌역
출판 : 김영사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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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끝났다. 그럼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과학은 사실 확인이나 수식이 아니다. 과학은 세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확실하게 알아내기 위해서 적용해야 하는 방법론이다.

 

달걀은 놀라울 정도로 강하고 쉽게 손상되지 않아, 냉장하지 않고도 한 달 이상 먹을 수 있다.

 

생우유는 일주일 이내에 상하겠지만, 초고온 처리되어 테트라팩에 포장된 우유는 수년 동안 유지되고 분유는 훨씬 더 오랫동안 유지된다.

 

우리는 1년에 대략 50킬로그램의 대변을 배설하고 소변은 그보다 10배가량 더 배출한다. 이 정도이면 약 200킬로그램의 곡물을 생산하는 농작물에 공급하기에 충분한 질소와 인과 칼륨을 함유한 배설물이다.

 

여하튼 과학적 지식 자체는 중립적이다. 요컨대 과학적 지식이 어떤 목적에 적용되느냐에 따라 선악이 결정된다.

 

과학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며, 관찰과 이론 간의 끝없는 왕래이며, 어느 설명이 맞고 어느 설명이 틀리는가를 결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테크놀로지가 또 다른 테크놀로지로 이어지며 혁신이 더 큰 혁신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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