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타와 두번째날이다

계획은 집에서아침9시에는 나가는거였는데 9시에 일어났다ㅋㅋㅋㅋㅋ
아 요즘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캐나다는 해가 늦게 떠서 늦게 일어나게 된다(핑계)
꿈지럭거리게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니 10시가 넘어서 어제 블로그에서 봐둔 차이나타운안에있는 쌀국수를 먹으러 가기로했다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서 차이나타운안에 있는 베트남쌀국수 집을 간다ㅋㅋㅋ
이게 뭔 상황ㅋㅋ 무튼 구글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낮이라 그런가 차이나타운은 한산했고 차이나타운이라기 보다는 아시아타운같다
안에 태국음식점, 한국간판, 베트남쌀국수 등등 아시아는 다 모아놨다

무튼 쌀국수 2개랑 새우롤 시켜먹었는데 새우롤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는데 쌀국수는....

일단 밴쿠버에서 먹었던것 보단맛있는데 우린 한국 쌀국수맛에 길들여져서 우리의 단골 합정동에 있는 '리틀파파포' 가 훨씬 맛있는것 같다며 먹었다
(밑에 사진이 리틀파파포 존맛ㅠㅠ)

양이 진짜많아서 난 좀 남겼는데도 명치까지 음식이 꽉 찬 느낌이였다ㅋㅋㅋ

다 먹고 우린 다운타운으로 가기전에 추워서 집에 들려서 경량패딩을 하나 더 입고 다시 출발했다

오늘 볼 곳은 캐나다연방의회, 꺼지지않는불, 리도운하, 바이워드마켓 이였다

어제는 비가와서 돌아다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도와줘서 사진도 잘찍고 좋았는데..... 바람이 겁나불어서 너무너무추웠다
차례대로 쭉 쭉 보다가 오타와 레터 써있는곳가서 사진찍고는 우리 둘다 오들거리면서 숙소갈까? 다 봤잖아 이래서ㅋㅋㅋ 급 숙소로 감

근데 이미 오후 4시가 넘었을때였다   집에가는길에 Independent Grocer 에 가서 내일 아침점심에 먹을 빵이랑 캐나다 진저에일 4캔묶음이랑 과일 잘라놓은거 반값에 파는거 사서 숙소에 오는데 저녁은 피자 테이크아웃해서 왔다

나쵸피자를 사왔는데 맛있었다ㅠㅠ 피자에 할라피뇨가 좀 더 가득이였음 진짜 더맛있었을텐데ㅋㅋㅋ

지금 난 2층방에서 일기쓰고 있고 남펴니는 유튜브영상편집중이고 밑에 1층에선 여기 에어비앤비  주인과 그친구들이 놀러와서 할로윈때 입을 의상 입어보고 난리가 났다
40대 아저씨들 같아 보이는데 너무 귀엽다
순수해보이고ㅋㅋㅋㅋ
그것이 아메리칸의 매력이지><

 

 

 


Posted by 브루스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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